민카 켈리, 18살 생일 앞두고 찍은 음란비디오 유출 "헉 미성년 때?"

2012-07-25     온라인 뉴스팀

헐리우드 여배우 민카 켈리가 18살에 찍은 음란비디오가 유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4일 미국 연예전문미디어 티엠지닷컴은 "민카 켈리가 미성년시절(18살)에 찍은 음란 비디오가 유출돼 비싼 값에 경매에 나와 있다"고 밝혔다.


이 비디오는 1998년 당시 남자친구와 뉴멕시코주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고 민카 켈리가 헐리우드에 진출하기 훨씬 전이다.


당시 연도는 이 비디오에 배경음악으로 깔린 브래디의 히트송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로 파악할 수 있다. '네버 세이 네버'는 1998년 6월 8일에 발표 됐고 민카 켈리는 이 때 만 18세 생일을 맞기 16일 전이었다


한편 민카 켈리는 영화 ‘500일의 썸머’와 미드 ‘미녀 삼총사’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해엔 'US 위클리'에서 뽑은 '가장 섹시한 바디라인 1위'로 선정됐다.


(사진=잡지 '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