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공손자세 "하하가 왜 이렇게 경직돼 있지?"

2012-07-25     온라인 뉴스팀

하하 공손자세

가수 하하가 공손자세를 선보였다.


하하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튀는 헤어스타일인 스컬이랑 다니면 모두가 쳐다본다. 하지만 오늘은 내가 민간인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하는 레게 헤어를 한 친구들 사이에서 경직된 자세로 앉아있다.


하하는 이어 “든든한 우리의 백! 한국 북소리의 일인자들! 이번활동 쿨~하게 밀어주는 멋진 동생들! 라퍼커션! 야만!”이라며 사진 속 인물들을 소개했다.


하하 공손자세 사진에 누리꾼들은 "하하 친구 맞아?", "왜 이렇게 굳어있어", "뭔가 대조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하 공손자세/ 사진-하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