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거식증 여성 "말 그대로 극세사 다리, 안쓰러워~"

2012-07-27     온라인 뉴스팀

30kg 거식증 여성 "바람만 불어도 다리가 부러질 듯"

30kg 거식증 여성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거식증 몸매를 지닌 여성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여성의 몸매는 말 그대로 뼈만 남았다. 그녀의 미니스커트 아래 드러난 다리는 흡사 나무젓가락처럼 가늘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긴다.

특히 사진 속 여성은 168cm의 키에 몸무게가 30kg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게 하고 있으며 창백한 피부와 톡하고 부러질 것 처럼 마른 다리로 인해 거식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30kg 거식증 여성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30kg 거식증 여성 건강 되찾길”, “30kg 거식증 여성 얼른 치료 받아야 할 듯”, “30kg 거식증 여성 어떡해”, “너무 마르면 건강 위험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