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팀복 보다 청순 셀카 "미모가 여신이야~"

박신혜 팀복 보다 청순 셀카

배우 박신혜 팀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청순한 박신혜 셀카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달 방송된 KBS 단막극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에서 사랑스러운 처녀귀신 캐릭터로 관심을 모았다.

또한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청순 셀카 사진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그녀는 홍콩 여행 중 찍은 셀카와 빨간 선글라스를 쓰고 트렌치 코트를 입은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청순 미모를 뽐냈다.

박신혜는 셀카와 함께 "기내탑승 10분전 저 모델 같나요? 상해에서 열리는 TGC 참석하기 위해 오늘 상해로 떠나요.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출국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KBS, 박신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