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 카를란, 김지연에 기습키스한 그녀 '몸매가...'
2012-08-04 온라인 뉴스팀
올가 카를란
미녀 검객 올가 카를란(우크라이나)의 미모와 몸매가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올가카를란은 지난 2일 2012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에서 동메달을 딴 선수로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의 뺨에 입을 맞춰 관심이 증폭된 바 있다.
런던올림픽 공식프로필에 따르면 올가 카를란은 키 171㎝의 68㎏로 탄력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온라인 커뮤니티는 과거 올가 카를란의 사진이 연일 게시되며 그녀의 미모와 몸매에 대한 관심으로 뜨겁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성 검객이 아름답기까지 하니 섹시해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운동선수도 연예인급이네, 한번 가고싶다", "나도 올가에게 키스 한번 받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가 카를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