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미 유이, 일본 AV 배우 내한 "F컵 사이즈에 파격의상 기대"

2012-08-08     온라인 뉴스팀

타츠미 유이

일본 AV영화배우 타츠미 유이가 내한한다.


타츠미 유이는 한일합작 영화 'AV아이돌' 개봉 기념 행사를 위해 오는 9일 오후 3시 30분 한국에 입국한다.


타츠미 유이는 AV영화 배우로 168cm의 키에 F컵 가슴사이즈를 자랑하는 AV 스타다.


이에 인터넷에는 타츠미 유이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AV아이돌'은 일본 최고의 AV영화 스타 료코(타츠미 유이)가 한국에서 AV영화 촬영을 시작하면서 만나게 된 글로벌 아이돌 지망생 김치처녀 윤아와 신한류 AV영화를 제작하게 되는 과정을 코믹하고 섹시하게 그린 작품이다.


타츠미 유이의 내한은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AV 스타 아오이 소라에 이은 두 번째 방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