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마지막 촬영현장 "다정한 커플들.. 해피엔딩?"

2012-08-09     온라인 뉴스팀

신품 마지막 촬영현장

'신사의 품격(신품)’마지막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8일 공개된 SBS 드라마‘신사의 품격’의 촬영현장에는 주연배우들이 다정하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볼 수 있어 해피엔딩이 기대된다.


특히  17살 나이차의 '윤메알' 커플 윤진이와 김민종은 차 안에서 손 하트를 그리며 다정한 커플샷을 연출하기도 했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오는 11, 12일 19~20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신품 마지막 촬영현장/사진-화앤담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