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네이버 새 광고 선보여
2012-08-10 강병훈 기자
이번 광고는 인기 웹툰 작가들이 광고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했다.
11일부터 선보일 이현민 작가(필명 몰락인생)가 제작한 ‘네이버앱 홈’편은 웹툰으로도 유명한 광고대행사 '질풍기획'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연출했다.
이어 전파를 타게 되는 조석 작가의 '네이버앱 지식iN'편은 일상생활에서 네이버앱을 개성 있게 사용하는 모습을 특유의 위트와 함께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