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3호 직업 논란에 PD "요리가 본업이 맞다" 해명
2012-08-16 온라인 뉴스팀
짝 여자3호 직업 논란
SBS '짝' 출연자 논란에 담당 PD가 해명에 나섰다.
남규홍 PD는 '짝' 여자 3호 직업 논란에 대해“요리가 본업이 맞다. 촬영 끝나고 지인의 쇼핑몰에서 모델 일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이어“런던 올림픽 중계로 방송이 늦춰졌는데 녹화한지 상당히 오래됐다. <짝> 녹화 후 지인의 부탁으로 모델 일을 하게 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여자 3호의 직업이 논란이 되자 해당 쇼핑몰은 여자 3호의 사진을 삭제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다.
그러나 짝 여자3호 직업 논란 해명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은 여전히 의혹을 늦추지 않고 있다.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