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수술복 셀카 "의사가 너무 미인이야~!"

한효주 수술복 셀카

배우 한효주가 수술복 셀카를 공개했다.

한효주는 지난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곧 영화 ‘반창꼬’ 촬영이 끝납니다. 미수라는 캐릭터를 보내기 아쉬울 정도로 사랑했던 작품이에요. 제가 사랑한 만큼 많은 사랑 받을 수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한효주는 공개한 사진에서 수술복을 착용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한효주의 수술복 셀카 사진에 네티즌들은 "의사가 너무 미인", "이렇게 예쁜 의사가 있다니", "영화 기대할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효주 수술복 셀카 /한효주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