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 노리코, 30살 연하 아야베 유지와 맨션에서 밀회?

후지타 노리코  아야베 유지 열애설

일본 여배우 후지타 노리코가 30살 연하의 개그맨 아야베 유지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일본의 한 매체는 17일 후지타 노리코(66)와 아야베 유지(36)의 열애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야베 유지는 2012 런던올림픽을 함께 보기위해 후지타 노리코의 고급 맨션을 찾아 밀회를 즐긴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에 후지타 노리코는“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야베 유지 역시이 열애설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대선배님과의 친분에 두 세번 지인들과 함께 찾아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지타 노리코에게는 40대 아들이 두 명 있다.(사진=후지타 노리코 홈페이지,아야베 유지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