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나쁜손 포착 "손이 선예의 가슴 위에…"
2012-08-17 온라인 뉴스팀
택연 나쁜손 포착
택연 나쁜손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그룹 2PM의 택연이 원더걸스의 선예, 유빈과 찍은 아찔한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은 패션브랜드 '구찌(Gucci)'의 플래그 콜렉션 백과 함께 한 택연 선예 유빈의 '나이트 타임'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화보는 프라이빗 파티에 초대된 커플 콘셉트로 강렬하고 은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택연은 선예와 함께 한 화보 컷에서 그의 가슴에 손을 얹는 포즈를 취해 더욱 아찔하고 과감한 분위기를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택연 선예 유빈의 '나이트 타임'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볼 수 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