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나쁜손, 박진영 나쁜손 등 스타 '나쁜손 시리즈' 화제

2012-08-18     온라인 뉴스팀
택연 나쁜손, 박진영 나쁜손 등 스타들의 ‘나쁜손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그룹 2PM의 택연이 원더걸스의 선예, 유빈과 찍은 화보에서 택연의 ‘나쁜손’이 포착됐다.

특히 택연은 선예와 함께 한 화보 컷에서 그의 가슴에 손을 얹는 포즈를 취해 더욱 아찔하고 과감한 분위기를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가수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혹시 생각나는 영화 있으세요? 배 이름을 한 번 보시면. 오늘 밤 11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나쁜 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진영은 민효린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영화 타이타닉을 패러디했다.

스타들의 나쁜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쁜손 사진 봐도봐도 재미있네” “다음 나쁜손은 누구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코스모폴리탄, 박진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