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아들 자랑 "아들 알파벳 외운다며 자랑~"

2012-08-18     온라인 뉴스팀

장동건 아들 자랑

배우 장동건이 아들 자랑을 했다.


장동건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장동건은 인터뷰에서 "아들이 엄마를 많이 닮았는데 조금씩 나를 닮아간다"며 "쌍꺼풀도 두꺼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이 총명하다며 "아직 두 돌이 안 됐는데 알파벳을 외운다"고 아들 자랑을 늘어놨다.


장동건 아들 자랑에 네티즌들은 "장동건도 아빠였구나", "느낌이 이상하다", "장동건도 어쩔수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