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간 멍해지는 사진, '이럴수가 헉!' 충격 뒤 반전에 그만..

3초간 멍해지는 사진 , 3초 뒤 웃음 터져!?

3초간 멍해지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3초간 멍해지는 사진' 게시물은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여러 장의 사진이 묶여져 있다.

목마를 타고 있는 아이의 한쪽 다리가 비정상 적으로 굵다 던지, 포토세션에 나선 여자 연예인의 팔이 없어 보이는 등 착시 효과를 담고 있다.

두산 베어스의 최준석과 김현수 선수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기 위해 팔이 교차되며 주인을 잃은 팔로 보이기도 한다.

3초간 멍해지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3초 뒤 '아'라는 탄성과 함께 웃음을 내뿜었다", "정말 절묘하게 착시효과가 난듯", "합성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