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이상형 "취향이 바뀌었다"
2012-08-26 온라인 뉴스팀
이용대 이상형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이상형을 공개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용대, 펜싱선수 신아람과의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신아람은 국가대표 선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선수로 이용대를 꼽으며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신아람의 고백에 평소 이상형을 소녀시대 윤아라고 밝힌 이용대는 신아람 선수로 이상형이 바뀌었다며 달라진 취향을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이용대 이상형 고백에 누리꾼들은 "신아람선수도 윤아 못지 않아", "이용대 선수 마음씨가 착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