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김민종 김수로 새로운 "절친의 품격?"

2012-08-26     온라인 뉴스팀

이다해 김민종 김수로 다정 인증샷

이다해 김민종 김수로 세명의 남녀 배우가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해는 지난 2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신사의 품격' 수로 오빠, 민종 오빠를 만나게 됐어요. 오랫동안 보지 못했는데 방금 만나서 신나요(和《紳士的品格》里的秀路哥、還有民鍾哥見面了. 好久沒見! 剛剛見到他,好開心!)"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 김민종 김수로 세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다해 김민종 김수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해 폭풍인맥 어디까지?", "사진 공개는 팬서비스?", "절친의 품격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다해 웨이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