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본 런닝맨 "어? 종국이 형이 아니네…"

시애틀에서 본 런닝맨

'시애틀에서 본 런닝맨'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애틀에서 본 런닝맨'이란 제목의 게시물에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시애틀에서 본 런닝맨' 사진은 미국 시애틀 거리에서 걷고 있는 건장한 체격의 한 남성을 찍은 것.

특히 등에 김종국 이름표가 붙어 있는 초록색 티셔츠를 입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시애틀에서 본 런닝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능력자 시애틀까지 갔네", "덩치 좋다", "시애틀에서 본 런닝맨이라길래 시애틀에서 촬영한 줄 알았다", "외국인들도 런닝맨 좋아하네", "진짜 웃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