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틈 없는 택시 "헉 차 안이 왜이래~?"
2012-09-03 온라인 뉴스팀
심심할 틈 없는 택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심할 틈 없는 택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택시의 내부에 네비게이션 등 모니터가 6개나 장착돼 있다.
특히 뒷자석에는 승객이 볼 수 있는 큰 모니터까지 설치돼 있다.
'심심할 틈 없는 택시' 모습에 네티즌들은 "정말 심심할 틈 없겠네", "운전기사 정신없겠다", "너무 많은 거 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