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와 함께하는 '상상력 그리기 대회' 열어
2012-09-05 이근 기자
삼성전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딸기가 좋아’와 잠실 ‘뽀로로 파크’에서 내달 7일까지 ‘우리 아이 상상력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미취학 아동(만3~6세), 초등학교 1~3학년생이 학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갤럭시 노트 10.1로 그린 그림을 응모하면 된다.
갤럭시 노트 10.1 등이 상품으로 제공되며 대회 결과는 10월 26일 개별 통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