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표창' 수상 2012-09-06 김문수 기자 삼성화재(사장 김창수)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36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종합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 업계를 선도하는 신상품 및 서비스 ▲ 모바일 혁신을 통해 스마트 영업·보상활동 구현 ▲ 나눔경영 실천 등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올해 응모기업 전체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리더십, 전략, 고객, 사업성과 등 7개 부문에 대해 전문심사위원단의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