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백천 훈남 아들, 작은얼굴에 아이돌급 외모 '깜놀'

2012-09-08     온라인 뉴스팀

임백천 훈남 아들 "잘생겼다~"

방송인 임백천이 훈남 아들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녹화에는 임백천과 그의 아들 소강(14)군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녹화현장에서 소강 군은 "우리아빠는 7080MC"라며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굉장지 웃긴 사람"이라고 말했다. 소강 군은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출연진의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임백천 훈남 아들은 8일 오후 5시 15분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