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몸무게 39kg 유지하기 위해 하루 한 끼만 식사"

2012-09-12     온라인 뉴스팀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는 긴 다리와 팔, 잘록한 허리, 특히 얼굴만 따로 합성해 놓은 흡사 마네킹과 같은 모습이다.

희고 빛에 반사돼 빛나는 피부는 살아있는 인형 그 자체라고 표현할 정도다.

인형처럼 하얀 피부와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큰 눈, 마른 몸매를 가진 아나스타샤는 키 158cm에 몸무게 39kg을 유지하기 위해 식사를 하루 한 끼만 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대박", "진짜 그래픽 같네", "예쁘다", "우크라이나로 가야겠다", "조금 무서운데", "포토샵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