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강남스타일' 화제 "최고 시청률 8.9% 기록"

 유승우 '강남스타일'

'슈퍼스타K4' 유승우의  '강남스타일'이 화제다.

14일 방송된'슈퍼스타K4'에서는  ‘슈퍼위크 콜라보레이션’ 과제에서  김정환·김지섭·신창일·안예슬·유승우가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불렀다.

이날 ‘슈퍼스타K4’ 5회는 최고 시청률 8.9%(AGB닐슨), 평균시청률 7.7%(AGB닐슨미디어리서치, Mnet+KM,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심사 위원 이승철은 "시즌2 '신데렐라'처럼 편곡이 잘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슈스케4에서는 유승우와 김정환이 합격했고 안예슬은 가사실수로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정환은 "조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사진-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