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생일굴욕 "그냥 우리끼리 먹었다"
2012-09-16 온라인 뉴스팀
유세윤 생일굴욕
‘유세윤 생일굴욕’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2일 개그맨 유상무는 미투데이에 "연예계 마당발 유세윤의 생일파티! 단 둘이 있다. 결국 그냥 먹기로 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상 앞에서 멍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유세윤과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유상무의 모습이 담겼다.
유세윤 생일굴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세윤 은근히 따돌림 받나", "설정이니까 오해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유상무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