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준희 남매 합격 "제가 노래를 좀 잘해서.."
2012-09-16 온라인 뉴스팀
환희 준희 남매 합격
이날 어린이 단원으로 환희 준희 남매가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환희 군은 “합격할 줄 알았다. 제가 노래를 좀 잘 부른 것 같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준희 양은 “떨어질 줄 알았다. 감기에 걸려서 노래를 잘 못했다”고 전했다.
또 환희 준희 남매는 합창단 연습을 시작하면 학교를 빠지게 될 수도 있는데 괜찮냐는 질문에는 바로 '네'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