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옥에 티 "대본이 요기있네~?"
2012-09-18 온라인 뉴스팀
내 딸 서영이 옥에 티
'내 딸 서영이'의 옥에 티가 화제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는 옥에 티가 발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들이 식탁에서 대화를 나누는 도중 극 중 김강순(송옥숙)의 뒤에 대본이 포착됐다.
내 딸 서영이 옥에 티에 누리꾼들은 "첫회부터 옥에티", "대박날려나", "조심좀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