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워킹 퍼포먼스 "환상 바디라인에 선수, 관중 다 쓰러지네~"

2012-09-18     온라인 뉴스팀

이현이 워킹 퍼포먼스

모델 이현이가 워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는 모델 이현이가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현이는 LG 트윈스의 유니폼에 운동화를 매치, 완벽한 시구패션을 선보였으며 분홍색 모자로 시구패션에 포인트를 뒀다.

특히 그녀는 시구를 던지기에 앞서 명품 바디라인과 우월한 기럭지를 통해 워킹 퍼포먼스를 펼치며 섹시미를 발산해 관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현이 시구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현이 워킹 퍼포먼스 대박", "이현이 라인 장난 아니다", "역시 모델은 다르네", 야구 유니폼이 저렇게 섹시한 옷이던가?", "뒷모습은 없나?", "선수, 관중 다 쓰러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