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벼락치기 "공부를 얼마나 했길래… 볼이 쏙 들어갔네~"

2012-09-19     온라인 뉴스팀

이윤지 벼락치기

이윤지 벼락치기 공부 모습이 공개해 화제다.

이윤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벼락치기 인생은 언제 끝날 것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차 안에서 펜을 쥔 채 편한 옷차림으로 공부하고 있다.

특히 민낯 때문인지 수척한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윤지 벼락치기를 본 누리꾼들은 "이윤지 벼락치기 공부하느라 고생하네", "그러게 미리미리 좀 하지", "그것이 인생", "이윤지 민낯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다음 달 방송되는 SBS 드라마 '대풍수'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 이윤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