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가 되어, 슈스케 정준영 '또라이 스타일' 열풍!..애인은 고은아?
2012-09-22 온라인 뉴스팀
먼지가 되어 , 슈퍼스타K4 정준영 앓이 전염 주의보?
슈퍼스타K4 정준영이 연일 화제다.
슈퍼스타K 시즌4 오디션에 참가 중인 정준영은 방송이 끝나면 곧장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를 정도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강동원 닮은 외모에 훤칠한 키 어렸을 때부터의 외국생활, 개성있는 스타일 등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보니 그의 방송 일거수일투족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로이킴과의 먼지가 되어 경연 무대가 조작됐다는 이야기 까지 나올 정도다.
과거 모습도 속속 공개되고 있다. 인디밴드 출신인 정준영은 과거 멋진 연주와 가창력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연예인과의 인맥도 자랑하고 있다. 정준영은 트위터로 지난 8월 배우 고은아가 올린 사진과 글을 리트윗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영은 고은아와 밀착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은아는 “마지막 데이트! 곧 슈퍼위크에 가는 울 준영이”라고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처음에는 비호감이었는데 갈수록 호감형이 되고 있다”, “감사합니당 정준영”, “정준영 머리 속에 들어가 보고 싶다”, “잘생긴 외모에 외국생활 그의 집안은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고은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