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쥬얼리 백댄서 시절 과거사진 풋풋 "너무 귀여워~"
2012-09-28 온라인 뉴스팀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쥬얼리 백댄서를 한 사실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목단이 진세연의 풋풋했던 쥬얼리 백댄서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진세연이 한 음악방송에 출연한 쥬얼리의 뒤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세연은 과거 쥬얼리 소속사의 연습생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진세연 쥬얼리 백댄서 시절 사진에 누리꾼들은 "진세연이 쥬얼리 백댄서 였구나", "이 때도 귀여웠네", "미모는 그대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각시탈'에서 목단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