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차 응징한 새 "이정도면 세차로 안끝나"
2012-09-30 온라인 뉴스팀
불법 주차 응징한 새
불법 주차 응징한 새들이 있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최근 한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불법 주차 응징한 새'라는 제목의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속에는 도로 위에 세워진 자동차가 있다. 자동차는 새의 배설물로 하얗게 뒤덮혀 있는 모습이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불법주차는 새들도 화나게 해","세차해도 저건 무리일 듯", "진정한 앵그리버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