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선생님의 패기 "헉 선생님의 무서운 경고 문자!!'

2012-10-02     온라인 뉴스팀

담임 선생님의 패기

'담임 선생님의 패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담임 선생님의 패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담임 선생님이 학생들에게“도망이란 참 달콤한 단어입니다. 적어도 들통나기 전까지는. 월요일날 봅시다”라는 문자 메세지를 보낸 것을 캡처한 것이다.


'담임 선생님의 패기’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헉 샘 무서워", "선생님 대박", "월욜날 보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담임 선생님의 패기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