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부성 외모 "세월도 무색한 초절정 동안 미남"
2012-10-04 온라인 뉴스팀
곽부성 외모
배우 곽부성의 방부제 외모가 화제다.
곽부성은 4일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개막작 '콜드 워'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곽부성은 검정 셔츠에 분홍색 체크 셔츠를 매치해 댄디한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곽부성은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곽부성은 "양가휘와 대립신을 찍을 때 양가휘가 피곤한 나를 위해 연기를 잘 맞춰 장면이 잘 마무리됐다"며 양가휘를 극찬했다.
또한, 이날 곽부성 외모가 1965년 생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이라 보는 이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곽부성 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곽부성 외모 장난 아니다", "곽부성 진짜 미남이다", "곽부성 앞에서 세월도 무색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콜드 워'는 행정직 출신 션 라우(곽부성 분)와 실전 베테랑 M.B. 리(양가휘 분)가 홍콩 경찰조직 내 범죄조직과의 내통자를 밝히는 액션 드라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