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파격 드레스 "여배우들의 몸매 자랑에 눈이 즐거워~"
2012-10-05 온라인 뉴스팀
BIFF 파격 드레스
4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BIFF) 에서 여배우들의 파격 드레스가 화제다.
이날 영화제의의 레드카펫에는 여배우들의 파격 노출 드레스가 시선을 모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은 조여정, 이소은, 고아라, 수지, 구혜선, 박하선, 남규리 등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는 드레스로 눈을 즐겁게 했다.
특히 이날 배우 이소은은 몸 전체가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으로 인터넷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구은애와 박하선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많은 여배우들이 어깨를 드러내는 시원한 의상으로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BIFF 파격 드레스 모습에 누리꾼들은 "드레스 아찔하네", "몸매 예쁘네요", "파격 드레스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BIFF 파격 드레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