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누드 영상 유출 "16살 어린 신부의 파격적인 노출"
2012-10-05 온라인 뉴스팀
크리스틴 스튜어트 누드 영상 유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누드 영상이 유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영국 일간지 더 선등 외신들은 영화 '온 더 로드'속 스튜어트의 누드신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튜어트는 침대에서 알몸으로 누운 채 도발 적인 모습을 드러내거나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한 채 두 명의 남성과 차에 타있는 등 파격적인 장면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튜어트는 극 중 16살의 어린 신부 역할을 맡아 파격적인 누드 장면들을 연기했다.
한편, '온 더 로드'는 오는 12월 22일 미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온 더 로드,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