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최고의 1분, '비주얼 담당' 로이킴 정준영 굴욕?..대세는 귀요미 유승우!

2012-10-06     온라인 뉴스팀

슈스케4 최고의 1분, 역시 대세 유승우?

슈스케4 최고의 1분은 유승우의 합격통보 직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4에서는 앞서 라이벌데스매치에서 목 컨디션 난조로 탈락한 유승우가 탑10 당락 직전의 순간이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됐다.

이날 평균 시청률은 10.6%였으며 유승우의 운명이 걸린 시간에는 11.8%의 시청률이 나왔다.

유승우는 심사위원 이승철로부터 최종 합격통보를 받고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탑10에 이름을 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유승우 외에도 김정환, 계범주, 딕펑스, 로이킴, 볼륨, 안예슬, 이지혜, 정준영, 허니지가 탑10에 선정됐으며 연규성과 홍대광의 합격 여부는 다음 주로 공개가 미뤄졌다.(사진-엠넷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