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맘슨 뮤직비디오 전라노출 '충격' "19세인데 나체로?"

2012-10-15     온라인 뉴스팀

테일러 맘슨


미국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로 인기를 끈 10대 배우 테일러 맘슨(Taylor Momsen)이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테일러 맘슨은 자신이 보컬로 활동 중인 밴드 더 프리티 레크리스(The Pretty Reckless)의 앨범 홍보 영상 ‘더 워즈(The Words)’에서 옷을 걸치지 않은 나체로 나타나 팬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올해 19세인 테일러 맘슨은 앨범 수록곡 ‘언더 더 워터(Under the Water)’ 영상에서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몽환적이고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는 테일러 맘슨의 얼굴, 어깨 등을 클로즈업 하다 마지막에는 전라 영상으로 충격을 준다.


한편, 테일러 맘슨은 지난해 배우로써 은퇴 선언을 하고 음악 활동에 전념할 의사를 밝혔다. (사진-테일러 맘슨 '언더 더 워터(Under the Water)’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