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되고 싶은 남자 "근육, 가슴, 엉덩이까지 가짜 헉!"
2012-10-17 온라인 뉴스팀
인형이 되고 싶은 남자
인형이 되고 싶은 남자가 화제다.
미국 뉴욕 출신의 저스틴 제들리카는 바비 인형 ‘켄’ 외모가 되고 싶어 총 90번의 성형 수술을 받았다.
저스틴 제들리카는 코와 눈, 입술 등의 얼굴과 가슴, 복근, 엉덩이, 이두근, 삼두근 등의 몸매 성형도 불사해 충격을 전했다.
또한 이 인형이 되고 싶은 남자는 성형으로 근육까지 만들어 '살아 있는 실리콘 조각상'으로 통한다.
저스틴 제들리카는 트위터 등을 통해 자신의 변신과정을 공개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저스틴 제들리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