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깎아준 손톱 "왜 이렇게 만들어놨어~!!"
2012-10-19 온라인 뉴스팀
동생이 깎아준 손톱
동생이 깎아준 손톱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생이 깎아준 손톱'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목욕하고 나와서 동생이 손톱을 깎겠다고 해서 가만히 놔뒀는데 깨작깨작 이렇게 만들어놨다. 내일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데"라고 설명돼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손톱이 톱니 모양으로 잘라진 손톱의 모습이 담겨있다.
동생이 깎아준 손톱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손톱 예쁘네", "무기가 될 수 있는 손톱", "동생 혼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