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내조의 여왕 "유준상씨 잘하세요"
2012-10-21 온라인 뉴스팀
배우 홍은희가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홍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화 ‘터치’ 시사회 다녀왔어요“라면서 ”상영시간 내내 유준상 김지영씨의 연기에 푹 빠졌어요. 여러분께 ‘터치’를 권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남편이 출연한 새영화 ‘터치’의 시사회에 다녀온 뒤 이 같은 글을 남긴 것.
홍은희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진정한 내조의 여왕이 여기 있네”, “영화 홍보 제대로”, “유준상씨 부럽네요, 잘하세요" 등의 반으을 보였다.(사진-홍은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