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94억 신혼집 "욕실 7개, 수영장, 고급시설 갖춘 대저택"

2012-10-21     온라인 뉴스팀

브리트니 94억 신혼집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94억원 신혼집이 화제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850만 달러(한화 약 94억원)의 대저택을 구입했다고 전했다.


브리트니는 그간 미국 LA 부근에 위치한 곳의 월세집에서 생활해 왔다.


브리트니가 새로 구입한 집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조금 떨어진 싸우전 옥스 지역의 저택으로 7개의 욕실과 5개의 침실, 실외 수영장, 와인저장고, 홈시어터 등의 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5월까지 자신의 매니저였던 약혼자 제이슨 트라윅과 이곳에서 신혼 생활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트니 94억 신혼집/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