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스 막내 은지 "성숙한 미모, 하지만 나이는 16살!"

2012-10-23     온라인 뉴스팀

가디스 막내 은지

가디스 막내 은지가 성숙한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인 걸그룹 가디스(Goddess)의 멤버 막내 은지가 중학생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외모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디스 데뷔곡 '이별 파티'로 활동 중이며 막내 은지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터프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 이목을 끌었고 뒤늦게 은지의 어린 나이가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은지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터프하고 성숙한 느낌과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지만, 사실 현재 나이는 16세. 은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

2년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가디스로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은지는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씨의 조카 손녀로 데뷔 전부터 유명세를 탔다.

한편, 신인 걸그룹 가디스의 데뷔 싱글 '이별 파티'는 이별을 슬픔이 아닌 파티로 극복하는 새로운 여성상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사진 = KW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