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용팔이 "날 기다리는 세가지? 누구?"

용준형 용팔이

그룹 비스트 용준형이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4회 남은 'We' 한국에 가면 날 기다리는 세가지가 있기 때문에 벌써 설레임. 그래서 이시간에 깨 있는거야. 날이 많이 추워졌다는데 다들 감기조심"이라는 멘션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용준형은 가슴에 '용팔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용준형 용팔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용팔이가 별명인가 웃기다", "기다리는 세가지는 무엇인가요", "구하라, 엄마, 강아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용준형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