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질병 평생 보장, 신한생명 '신한아이 사랑보험 프리미엄' 출시
신한생명(대표 권점주)이 업계 최고 수준의 암진단금을 보장하는 '신한아이사랑 보험 프리미엄(Premium)'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상품은 신한생명 어린이보험의 대표상품인 신한아이사랑보험 시리즈로, 암보장 혜택을 확대하고 100세까지 종합보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
특히 신한생명은 신한아이사랑보험 프리미엄 출시에 맞춰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사랑해, 우리아가' 서비스를 오픈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등 모든 모바일 기기를 통해 태교는 물론 출산 및 육아관련 유익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신한아이사랑보험 프리미엄'의 주요특징은 고액의 치료비가 소요되는 백혈병, 골수암 등 고액암은 물론,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등 일반암에 대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인 1억원(유방암, 생식기암 1천만원)을 보장하고, 특약가입시 3대질병(뇌출혈, 급성 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에 대해서도 각각 1천만원의 진단금을 지급한다.
또한 교통재해로 장해시 최고 1억원(일반재해는 최고 5천만원)이 지급되고 아토피, 천식, 페렴, 비염 등 남성․여성 주요질환으로 통원치료시 통원급여금을 지급한다.
이밖에 선택특약 가입으로 각종 질병과 재해사고로 인한 입원, 수술비 뿐만 아니라, 재해골절까지 종합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어린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치아치료(충전치료, 크라운치료, 발치치료 등) 및 갑작스러운 질병과 재해로 인한 응급실 치료비를 보장하며, 항암치료와 선천이상진단 등 한번 가입으로 자녀의 평생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에 대해서 주계약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장애인 우대서비스와 함께 출산장려 차원에서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고객에 대해서는 다자녀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서는 주계약 보험료의 5%를 저소득층 우대특약을 통해 할인해준다.
보험료 수준은 5세 자녀를 기준으로 80세만기 30년납입 만기지급형(만기시 1천만원 지급)으로 가입할 경우 남아 4만7천100원, 여아 3만3천800원 수준이며 자세한 상품문의는 신한생명 상담전화(080-598-1004)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