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열애설 부인 "기자라면서 소설을 쓰다니~"

2012-10-26     온라인 뉴스팀

신성우 열애설 부인

배우 신성우가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신성우는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난 많은 지인들과 일상을 함께 한다. 기자라면서 소설을 쓰는 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삽질을. 하하 이거 어쩌면 좋은가?"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신성우가 한 여성과 심야 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신성우 측은 26일 “신성우씨는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 없다"며 "사진 속 상대도 친하게 지내는 동생 중 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신성우 열애설 부인/ 사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