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뚫고 말춤, "동서양을 불문하고 무서운 10대들~"

2012-10-31     온라인 뉴스팀
허리케인 뚫고 말춤...앞이 안보이는 상황에서도 춤추게 하는 마력?

허리케인을 뚫고 말춤을 추는 10대들이 포착됐다.

허리케인 샌디가 미 북동부 지역을 돌파하면서 막강한 피해가 속출하자 미국 버지니아주 노스포크시 지역방송인 ‘WAVY 10’의 리포터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노스포크 해안가에서 허리케인 샌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거센바람에 몸을 추스르기조차 힘들어하며 리포터는 “비바람이 거세지면서 앞을 보기도 힘들다”고 긴박한 현장 상황을 알렸다.

방송 중 리포터 뒤에 2명의 10대 남자 아이들이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추며 지나가는 모습이 전파를 탄 것.

'허리케인 뚫고 말춤' 추는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리케인 뚫고 말춤을 추다니 대세는 확실하네” “앞이 보지 않는 상황에서도 말춤을 추다니...역시 동서양을 불문하고 무서운 10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리케인 뚫고 말춤 사진출처-해당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