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공공앱 공모전' 시상식..19개 앱에 상금 1억여원 수여

2012-11-01     이근 기자
삼성전자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지원센터 ‘오션(OCEAN)’에서 ‘삼성 공공앱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공공 정보나 국가 데이터베이스 등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앱, 장애인·노년층의 모바일 접근성을 높이는 앱 등 공익 목적의 19개 앱에 총 상금 1억 여 원이 수여됐다.

우표와 관광정보를 조합한 ‘스탬플러스 코리아’, 저소득 계층을 위한 대여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대여’, 동네 수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니물내물’, 낚시 취미나 학습용으로 유용한 ‘물고기도감’ 등 4개 앱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 5개 작품이 장려상, 10개 작품이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공앱 공모전은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가 협찬하고 행정안전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관광공사의 후원했다. 수상작은 삼성앱스(www.samsungapps.com)에서 3개월간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