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3분기 누계 매출 5조 돌파

2012-11-01     이경주 기자
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은 1~3분기 누계 매출이 5조38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7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2046억원으로 12.9% 증가했다.

바이오부문과 제약부문으로 이루어진 ‘생명공학’ 부문의 매출은 1조4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어났다.

식품 부문에서는 프레시안, 햇반 등 대표 브랜드의 성장세가 안정적으로 지속돼 전년 대비 6.2% 늘어난 2조991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이익은 8192억원으로 15.8% 증가했다.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늘어나면서 성장세를 이끌었다.

생물자원 부문의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했으며, 전체 매출 (9552억원)도 13.9%나 늘어났다.

CJ제일제당은 작년 말 인수합병을 통해 자회사로 편입된 CJ대한통운을 포함할 경우 매출이 7조4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50.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873억원으로 30.4%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