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온 편지 접속불가 "정태호 미래 적중하자 사이트 마비"

2012-11-01     온라인 뉴스팀
정여사로 활약 중인 정태호의 천국에서 온 편지가 화제가 돼 사이트가 마비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여사의 인기는 2010년도에 이미 예언되었음'이라는 제목과 함께 방송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캡처 사진은 정태호가 지난 2010년 KBS 2TV '스펀지'-349회에 출연했을 때다.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정태호는 사이트 '천국에서 온 편지'를 경험하기 위해 직접 시험에 나섰다.

그러자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는 '2010년의 정태호에게'라는 글로 "2047년 천국에서 태호가. 정태호의 인생 최대 전환점은 2012년. 2년 후 최고 전성기를 맞이한다"고 적혀 있었고 정태호는 "빨리 와야 할텐데"라면서 관심을 보였다.

정확히 2년 후인 현재 정태호는 KBS '개그콘서트-정여사'에서 브라우니와 함께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재 누구보다 인기스타로 활동중인 정태호의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정태호의 미래를 정확히 맞춘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는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한편,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에 접속이 불가능해지자 누리꾼들은 "예전에도 유명했다", "또 떡밥이 도네", "사이트 안 들어가져", "사이트 마비네", "사람 엄청 몰린다", "이건 1년에 한 번 검색어 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스펀지)